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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나보면 빠질 수 밖에 없는 올레드(OLED) TV - TECH 기업인 정재호

  • 등록일2018.12.24
  • 조회수36,629
  • jayjung
  • Genius


OLED Talk with 정재호, 컬럼 1


한 번 만나보면 빠질 수밖에 없는 올레드(OLED) TV




처음 만난 올레드(OLED) TV



얼마 전 회사에 TV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자그마치 65인치 LG 올레드(OLED)!!! 설치기사님께서 TV를 설치해 주실 때 처음 들었던 생각은 참 예쁘다 였어요. 우선 베젤(테두리)이 정말 얇아서 로고를 넣을 공간조차 없더군요. 로고가 정말 없나 찾아보려고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스크린 자체의 얇기에 충격을 받았어요. 500원짜리 두 개를 겹친 정도의 두께인데, 이렇게 얇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얇아요.






 


베젤이 정말 얇기 때문에 갤러리 모드를 켜 놓으니 정말 액자에 작품을 걸어놓은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더 좋은 건 원하는 사진, 작품을 인터넷에서 바로 저장해서 액자에 걸어 놓은 것처럼 TV로 재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액자보다도 얇은 두께, 기존 FHD TV 대비 4 이상 좋은 화질, 그리고 언제든 사진이나 그림을 바꿀 수 있다는 점까지! 액자 대신으로 전혀 손색없지 않나요?





올레드(OLED)LCD의 차이점은?


어떻게 실제 액자를 걸어놓은 것처럼 화질이 좋고 생생할까요? 바로 올레드(OLED) 기술 때문이에요. 기존 LCD와 올레드(OLED)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자체발광입니다. 기존 LCD TV는 별도의 광원(Backlight)이 있어야 화면을 송출할 수 있지만, OLED TV는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Backlight와 액정의 도움 없이 최고의 화질과 시야각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가족들과 TV 시청할 때 살짝만 옆에서 봐도 정면에서 볼 때와 다르게 색상이 왜곡되거나 어두워지지 않나요? LCD TVBacklight에서 쏘는 빛이 Color Filter를 통과하며 색을 표현합니다. 빛이 직진성을 가지기 때문에 빛이 통과하는 정면이 아닌 다른 각도에서 보게 되면 왜곡된 화면을 보게 되는 거죠.


반면, 올레드(OLED) TVBacklight 없이 자발적으로 빛을 내기 때문에 어느 각도에서나 정면과 동일한 화면을 볼 수 있어요.


얼마 전, 올레드(OLED) TV에 자료를 띄워놓고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LCD TV를 사용했던 과거의 경우, 화면의 좌우 또는 먼 거리에 앉은 직원은 왜곡된 화면으로 인해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웠어요. 회의 자료가 띄워져 있는데도 프린트한 자료를 들춰보곤 했죠. 하지만 올레드(OLED) TV를 사용하니 회의 도중 종이를 넘기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더군요! 넓은 시야각에 놀랐어요.





그리고 더 놀라웠던 “자체발광” 올레드(OLED)의 특징은 Perfect Black 입니다. 지금껏 제가 TV에서 봐왔던 블랙은 완벽한 블랙이 아니었더군요. 블랙이면 블랙이지 무슨 소리야…?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기존 LCD TV에서는 Backlight 일부를 어둡게 만들어서(Local Dimming) 검정을 표현했습니다. Backlight의 일부분을 어둡게 만드니, 컬러를 표현해야 하는 주변 화면까지 어두워지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올레드(OLED)는 픽셀 하나하나의 빛을 켜고 끄는 게 가능해서, 픽셀 단위로 색 표현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색 대비(Color Contrast)가 확실해서 보다 생생한 화면을 송출할 수 있죠. 밤하늘 사진을 띄워놓으면 하늘의 별이 손에 잡힐 듯 화면이 얼마나 생생한지 몰라요!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오래 보아도 LCD TV 대비 눈의 피로가 적다고 해요. 이는올레드(OLED)영상 반응 속도가 훨씬 빨라서 화면 끌림이 없고, Bluelight 방출량이 기존 LCD 대비 72%나 적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많은 기술을 담아도 얇고 가볍게


이토록 놀라운 기술이 담겨 있지만 Backlight 없어 두께가 3cm가 채 되지 않을뿐더러, 무게 또한 약 8kg로 동일 사이즈의 LCD TV대비 절반 정도로 가볍습니다. 벽에 벽지처럼 밀착이 가능할 정도로요. 그렇기 때문에 벽에 설치한 올레드(OLED) TV를 통해 영화를 본다면 마치 극장 스크린을 보는 듯한 경험을 하게 해주죠. 게다가 얇은 베젤은 몰입감을 더욱 극대화 시켜주고요. 선명한 화질과 초슬림한 디자인의 올레드(OLED) TV만 있다면 영화관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영화를 즐기는데 충분할 것 같아요.



초슬림, 초경량, 선명한 화질에 IoT까지!



이 글만 봐도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하지만 더욱 놀라운 올레드(OLED)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으니 다음 컬럼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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