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가 유명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과 함께합니다.

서촌 ‘그라운드 시소’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유미의 세포들> 웹툰 콘텐츠를 단독으로 사용한 첫 번째 전시회입니다.

특별전은 단순 전시가 아닌 그림, 영상, 대형 설치 작품, 음악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물과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

<유미의 세포들>은 주인공 ‘유미’와 ‘유미의 세포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30대 평범한 직장인인 유미의 일상과 연애 이야기를 섬세하고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누적 조회수 30억 회를 돌파하며 많은 ‘유미’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 화제작입니다.

이번 특별전이 더욱 특별한 이유! 바로 OLED와 함께 하기 때문인데요.

OLED는 전시장 곳곳에서 관람객들을 ‘유미의 세계’로 이끌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게임과 대형 OLED 패널 등을 통해 보다 깊이 있게 작품을 접할 수 있습니다.

특별전에 방문한 한 관람객은 “이 특별전을 통해 웹툰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기존<유미의 세포들>팬 뿐만 아니라, 작품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요소를 갖춘 전시회”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