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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 나빠지는 TV는 없나요?”
– 초등학생이 쓴 편지에 화답한 LG

2020-06-08
초등학생 2명이 OLED 패널 2개에 띄워진 푸른 화면을 보고 있다.

“TV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로 눈이 나빠져 안경을 쓰게 되면 어떡하죠. 블루라이트가 나오지 않는 TV는 없나요?”

최근 LG 앞으로 도착한 한통의 편지.

서울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 기채영 학생이 직접 쓴 이 편지에는 TV로 눈이 나빠지진 않을까 걱정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박형세 부사장은 LG트윈타워에서"블루라이트가 나오지 않는 TV를 꼭 발명해달라"는 기채영 학생의 편지에 화답하고
OLED TV의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래 시청해도 눈이 편한 OLED의 장점을 이해하기 쉽도록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OLED TV와 LCD TV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 차이를 특수 제작된 안경을 쓰고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OLED는 LCD와 달리 별도의 광원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은 블루라이트와 깜빡임이 적어 눈이 편안합니다.

OLED TV의 청색광 방출량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International Electronical Commission)’가 정한 무해성 기준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ED TV 전 제품은 미국 안전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y)’에서 ‘청색광 저감 디스플레이(Low Blue Light Display)’을,
OLED 패널은 독일 시험인증기관 ‘TUV라인란드(Rheinland)’에서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Eye Comfort Display)’로 인증 받았습니다.

  • 초등학생 여자 아이가 박스를 들고 서서 한 남성의 설명을 듣고 있고, 사람들이 주위에서 이들을 보며 웃고 있다.
  • 초등학생 여자 아이가 박스를 들고 서서 한 남성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아이 2명과 성인 3명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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