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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와 아트를 표현하는 가장 완벽한 캔버스 경이로운 OLED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2021-09-03

화려한 컬러와 대담한 디자인을 지닌 불가리 주얼리와 미디어 아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불가리 컬러>전시회. 정확한 색 표현력과 자유로운 디자인이 가능한 OLED가 함께 해 경이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검정색 배경에 여러 개의 패널이 흰색과 주황계열을 선명하게 나타내고 있는 아트 작품이다.
어두컴컴한 검정색 배경에 왼쪽에는 흰색과 빨간색 계열의 일곱 개의 OLED 스크린이, 오른쪽에는 주황계열의 스크린 두 대가 놓여져 있다. 어두컴컴한 검정색 배경에 왼쪽 벽은 주황계열 OLED로 둘러쌓여있고, 중앙에는 장식장이, 그리고 오른쪽에는 주황 계열의 작품들이 놓여 있다.
OLED가 선사하는 선명하고 생생한 시각적 감동
<불가리 컬러>전시회는 OLED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넘어 불가리 주얼리의 아름다운 컬러, 이에 영감받은 미디어 아트 작품을 선명하고 다채롭게 표현하며 전시의 감동을 한 차원 높은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명하고 다양하게, 자유로운 디자인

OLED는 평면적인 디스플레이를 넘어 새로운 차원의 디스플레이와 미디어 아트를 선보입니다. 백라이트가 없어 완벽하게 투명하며, 휘거나 구부리는 등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한 OLED를 4면으로 설치한 대형 OLED 조형물은 화려한 영상들이 레이어드되어 그 자체로 찬란한 아트 오브제가 되어줍니다.

주황 계열 빛을 강조하고 있고 주변에 몇 개의 건물들이 있는 OLED 화면이다. 주황 계열 빛을 강조하고 있고 주변에 몇 개의 건물들이 있는 OLED 화면이다.
아티스트의 의도를 담아내는 완벽한 캔버스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어 뛰어난 선명도와 색 표현력을 지닌 OLED는 아트를 담아내는 완벽한 캔버스가 되어줍니다. 아티스트의 의도와 완벽히 부합되는 컬러와 텍스처를 표현해내고 휘거나 돌돌 마는 등 형태의 변형도 자유로워서 아티스트들에게 창조적 영감을 더합니다.

여러 개의 OLED 화면들이 생생하고 뛰어난 색감 표현력을 보여주고 있고, 여러 작품들이 화면 앞 곳곳에 있다.
파란 계열과 주황계열의 높은 선명도의 OLED 화면 두 개가 있고, 그 주변에 3개의 아트 작품들이 있다. 흰색과 빨간색의 유리 탑 두개가 클로즈업 되어 있고, 그 뒤에도 형형색색의 유리가 탑처럼 쌓여있다.
김종원; 한 남자가 흰색과 주황색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OLED 화면 앞에 서있다.
“OLED를 다면으로 이어붙인 대형 서예작품을 창작해보고 싶습니다. 블랙은 저와 같은 서예작가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컬러인데요. OLED가 표현하는 완벽한 블랙과 압도적인 명암비가 굉장히 기대됩니다.”
- 서양화가 김종원 작가
이정학; 한 남자가 정장을 입고 앉아있고, 그 뒤로 불가리와 관련된 제품들이 나열되어 있다.
“자발광을 통해 섬세한 화질과 압도적 명암비를 갖는 최상의 디스플레이, OLED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불가리 컬러>전시회가 선사하는 아름다움의 감동이 한차원 높아졌다고 확신합니다.”
- 불가리 코리아 지사장 이정학 대표
Vakki; 원색의 파란 옷을 입은 한 여자가 쨍한 색감을 보여주고 있는 OLED 스크린 앞에 손을 모으고 서있다.
“각각의 픽셀 기반 구동하는 OLED는 표현하고자 하는 색 그대로를 구현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휘거나 돌돌 마는 등 형태의 변형도 자유로워서 작품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캔버스를 만난 느낌이에요.”
- 설치 미술가 겸 비쥬얼 아티스트 VAKKI 작가
강이연; 검은 옷을 입은 한 여자가 다채로운 색감을 보여주고 있는 OLED 스크린 앞에 앉아 있다.
“선명한 화질, 완벽한 투명함, 휘어지거나 대형화된 패널을 구현할 수 있는 유연함까지 갖춘 OLED는 미디어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인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작품 세계를 자유로이 펼칠 수 있는 창조적인 표현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영국 왕립미술원 교수 겸 미디어 아티스트 강이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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